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김상출 기자 =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살모넬라균으로 확인 되었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월 6일 늦은 오후 이번 식중독의 원인이 항원형 C의 살모넬라균임을 확인하였다.
위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합니다 ( 사진출처=픽사베이)
인체 검체와 보존식 검체인‘우리밀 초코블라썸 케익’에서 공통적으로 항원형 C의 살모넬라균 확인하였으며, 이번에 확인된 C 항원형의 살모넬라균에는 파라티푸스 타입 C를 포함, 10개 이상의 아형이 있으며 추가 검사를 통해 밝혀낼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우리밀 초코블라썸 케익’이 공급된 32개교를 중심으로 추가 환자발생을 지속모니터 중이다.
양산시장, 이동집무실 운영 시민의 소리 직접 듣는다 (0) | 2018.09.07 |
---|---|
울산시, 9월 6일부터 인권활동가 양성위한 시민인권학교 개최 (0) | 2018.09.07 |
함양군, 7일 미국 LA 농수산엑스포 참가 위한 수출선적 (0) | 2018.09.07 |
대구사격장,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 출전선수 전지훈련의 메카로 각광받아.. (0) | 2018.09.07 |
구미시, 제 21회 부산국제관광전 참가해 홍보부스 열다 (0) | 2018.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