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코로나 타격’ 위생업소 활성화를 위한 각종 대책 본격 추진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30 울산시는 ‘생계형 위생업소 영업 여건 조성 대책’을 마련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위생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코로나19 감염증 긴급 대책비 특별교부세 1억 원과 시비 1,400만 원이 투입되며, 위생업소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방역소독 청정 인증 위생 업소 조성, 혼밥 형태 운영 업소 지원, 푸드 박스 지원(용기(容器) 드립니다! 용기(勇氣) 내세요!) 등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먼저 위생업소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전 위생업소에 코로나19 방역 실천지침을 배포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