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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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김정일 기자 = 청리면에서는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공공근로사업 및 노인 일자리 참여자 등이 함께 참여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시설물을 일제 정비를 실시하였다.



이번 공공시설물 정비를 통해 버스승강장 및 마을회관 5개소 주변에 부착된 현수막과 스티커, 불법 광고물 등을 말끔히 제거하고, 주요 진입 도로변의 갓길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쏟았다.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이00씨는 “이번 광고물 정비를 통해 우리 지역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청결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청리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물 정비에 적극 참여해주신데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리면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영남연합신문. 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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