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부인, 민주원 증인 출석 "남편을 원망하지만, 김지은 전 비서도 처음부터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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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천하정 기자 = 13일 오늘, 안희정 전 충남지사 재판에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이 증인으로 출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jtbc 뉴스체크 보도화면 캡쳐)


앞서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조병구)는 13일 오전 10시부터 5회 공판기일을 열고 전 청년팀장 성모 씨와 안희정의 부인 민주원 씨, 김모 충남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증인신문을 심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 전 지사 재판의 핵심 쟁점은 ‘위력의 존재와 행사’ ‘안 전 지사와 김 씨의 관계’. 이날 증인신문도 이와 관련해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이날 오전 9시57분 어두운 표정으로 법정에 도착한 안 전 지사는 ‘부인이 증인신문을 받게 되는것에 대한 심경이 어떤지’ ‘상화원에서 김지은 씨가 새벽4시에 침실로 들어오려고 한게 맞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달리 드릴 말씀이 없다”고 고개숙였다.


앞서 안희정의 부인 민 씨는 미투 폭로 후 남편을 원망하면서도 김지은 전 비서에 대해 "원래부터 이상했다." "김씨가 새벽 4시에 방에 들어오려고 한 적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또 "이상해서 내가 (지난해) 12월에 (수행 비서에서 정무비서로) 바꾸자고 했다. 김지은의 과거 행실과 평소 연애사를 정리해서 보내달라’고 말했다”고 진술한 바 있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한편, 법원은 이번 주까지 안희정 부인 민 씨 등 피고인 측 증인신문을 마무리하고, 내주 공판기일부터 안희정 전 지사를 직접 신문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영남연합신문. 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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