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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천하정 기자 =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배우 김성령이 미스코리아 후배들 사이에서도 굴욕 없는 몸매와 미모를 과시한 인증사진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성령은 4일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마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요. 멋진 도전과 용기를 응원합니다. 간만에 떨렸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미스코리아로 당선된 후배들에게는 축하를 또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심사위원으로서 활약한 소감을 전했다.
김성령이 게재한 사진 속에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선·미 로 뽑힌 후배들과 그 가운데 김성령이 자리해 젊은 후배들 사이에서도 나이가 무색할 만큼 아름다운 면모를 들여다볼 수 있었다.
배우 김성령은 199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위엄을 사진 한 장으로 증명해 보였고 이를 본 누리꾼들 또한 "저게 누가 봐서 51세야", "웬만한 미스코리아보다 더 예쁜 듯", "진짜 김성령이 최고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51세가 다 된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관리에 힘쓰는 김성령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편, 이날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김성령은 "후배들이 요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어느 자리에서도 아름답고 선한 영향력, 여성의 파워를 멋지고 자유롭게 펼쳐나가시길 바란다."며 미스코리아에 당선된 후배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출처 : 영남연합신문. 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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